푸드테라피 2] "맛있는 혈압 조절제" 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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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19

- 타임즈 선정 세계 10대 식품, 토마토 전주푸드에서 만나요! -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 유럽의 속담입니다.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병원을 찾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뜻입니다. 토마토를 붉은색으로 만드는 라이코펜은 노화의 원인으로 주목받는 활성산소를 배출해 세포를 젊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 또한 알고 보면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에  버금가는 놀라운 약리성분이 있습니다. 바로 사포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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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의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알레르기성 비염을 이기는 디톡스의 왕

 

  토마토의 폴리페놀 속 나린게닌 칼콘이라는 성분의 작용이, 알레르기나 면역계에 작용하는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을 억제함으로써 항알레르기 효과를 나타냅니다. 토마토 껍질 추출물을 섭취하면 재채기 빈도가 높게 감소하고, 비염으로 인한 알레르기성 증상이 개선됩니다.

 

함암·살균작용 등 다재다능한 레드 푸드

 

토마토의 대표적인 성분인 라이코펜은 카로티노이드계 색소 물질로서 세포의 산화를 막아줍니다. 남성의 전립선암, 폐암, 여성의 유방암 등의 암과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사포닌을 주목하자

토마토의 사포닌은 어떤 것이며, 어떤 기능을 할까? 그 비밀을 알려면 완전히 익지 않은 푸른 토마토에는 토마틴이라는 스테로이드사포닌이 함유됐다는 사실부터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 성분은 토마토가 붉게 익으면 없어져버리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 결과 토마토가 익어도 스테로이드사포닌은 없어지지 않고 모습을 바꿔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을 먹으면 일부는 장에서 흡수되고, 간장에서 스테로이드호르몬이라는 다른 물질로 변화된다는 사실도 함께 드러습니다. 토마토의 사포닌이 스테로이드호르몬으로 체내에 작용해 동맥경화를 막고, 혈압을 조절하며, 당뇨병, 갱년기장애,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알코올 분해할 때 생기는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며 큰 토마토보다 방울토마토가 라이코펜 함량이 더 높습니다.

 

2017-05-194568080519 토마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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